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. 가서보니 자연설도 많은 날이었고 경사는 완만한 중급사면이라 괜히 단단한 걸 탈 필요가 없었습니다. 그 다음 해에 다른 스키 대회에 아이들 인솔하고 오시는 거 우연히 뵙게 되었는데, 그래서 여기 강사진이 자주 교체 안되는구나 신뢰감도 주었다. (왕초보라서 한 두번 타고 내려와야 하는 아이라면...사설업체도 https://jeffrey9zm31.blogdun.com/30733606/스키강습-시간-no-further-a-mystery